
시청률 50%로 '노처녀의 틀을 깬 드라마' 로맨틱코미디 '내 이름은 김삼순'이 19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는 9월 6일부터 웨이브 '뉴 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OTT시대, 지금의 시청 트렌드를 반영해 8부작으로 압축되어 방영시작합니다. 웨이브의 '뉴클래식 프로젝트'의 첫 번째 '내 이름은 김삼순' 웨이브의 '뉴클래식 프로젝트'은 지상파 명작드라마를 OTT 시리즈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이 첫번째 작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엔 배우 소지섭·임수정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2024년 버전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 관전포인트 인기있었던 2000년대 대표 드라마를 2024년 버전으로 신작화 (당시 통용되던 '클리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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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6. 21:36